제목근면 성실, 무엇을 위한 근면이고 성실인가?2018-12-30 11:11카테고리한청련보고작성자madox58 여러분들이 어렸을 때부터 성실, 근면, 충실, 정직, 검소. 이런 이야기할 때 무엇을 위한 근면인가. 무엇을 위한 검소인가. 무엇을 위한 성실이고 충실인가. 제도교육이 이런 목적에 대한 것을 우리에게 가르쳐주지 않았어요 그런 거 알면 골치 아파브니까. 예를 들면 성실하라. 박종철 열사 고문한 놈도 정보기관에 고문 책임자로서 성실하게 고문 하는 거에요. 근면? 잠 안자고 고문하면서 수사 취조하고, 퇴근시간 지났는데 날새기하면서 두들겨 패고 고문하면서 수사하는 것도 근면? 무엇을 위한 근면이야. 무엇을 위한 충성이야. 모든 덕목은 무엇을 위한덕목인가 이걸 전제하고 평가해야 돼. 절대적인 덕목은 없는 거에요. 사랑. 무엇을 위한 사랑이냐, 사랑은 맹목적인 거 아니에요. 전두환을 사랑해? 말도 안 돼. 무엇을 위한 사랑이냐고. 분명이 해야 해요 그걸. 목록글쓰기 댓글 [0] 댓글작성자(*)비밀번호(*)자동등록방지(자동등록방지 숫자를 입력해 주세요)내용(*) 댓글 등록 더보기이전이은숙 리포트habsoo2019-07-26-근면 성실, 무엇을 위한 근면이고 성실인가?madox582018-12-30다음합수의 육성으로 듣는 한청련의 역사madox582018-12-30 Powered by MangBoard | 워드프레스 쇼핑몰 망보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