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꽃 피는 올 봄엔 내 아들 풀려나 나의 무덤에 술잔을 올렸으면2018-12-16 11:54작성자madox58 “꽃 피는 올 봄엔 내 아들 풀려나 나의 무덤에 술잔을 올렸으면…” 임종을 앞둔 마지막 유언이었다. 이 유언은 ‘구속 아들 석방 기다리다 숨진 어느 아버지의 유언’이라는 부제로 2월 16일자 동아일보에 실려 널리 알려졌다. 목록글쓰기 댓글 [0] 댓글작성자(*)비밀번호(*)자동등록방지(자동등록방지 숫자를 입력해 주세요)내용(*) 댓글 등록 더보기이전노래하는 새, 이길주madox582018-12-22-꽃 피는 올 봄엔 내 아들 풀려나 나의 무덤에 술잔을 올렸으면madox582018-12-16다음15-포장마차madox582018-12-27 Powered by MangBoard | 워드프레스 쇼핑몰 망보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