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재미 한청련 취재를 위한 방미>2019-08-22 16:20작성자habsoo척박한 환경에서 해외 운동을 개척했던 한청련 회원들, 변화된 환경에서 이주자들의 권익 옹호, 권리 쟁취 운동을 주도하고 있는 마당집 취재를 위해 두 명의 청년(신광수, 김설)이 지난 20일 미국으로 출발했습니다. 저희 사업회가 많은 마음의 빚을 지고 있는 한청련 회원들의 삶에 누를 끼치지 않도록 좋은 책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인터뷰 해주시는 분들께 큰 선물은 못드리고 감사의 마음을 담아 김, 멸치 등 건어물을 준비했습니다. 1인당 박스 1개만 허용되고 추가 20만원이 요구되어 1박스 해체하여 트렁크, 배낭 등에 쑤셔 넣었습니다. 저희의 마음이 잘 전달될 것으로 믿습니다. 목록 댓글 [2] 댓글작성자(*)비밀번호(*)자동등록방지(자동등록방지 숫자를 입력해 주세요)내용(*) 댓글 등록 더보기이전<이길주 여사 인터뷰 - 남도일보>habsoo2019-11-22-<재미 한청련 취재를 위한 방미>habsoo2019-08-22다음<정기총회를 맞이하며>- 황광우 상임이사habsoo2019-02-26 Powered by MangBoard | 워드프레스 쇼핑몰 망보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