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펜실베니아 주 노스 웨일즈 -- 2020 년 선거에서, 우리 커뮤니티와 국민의 소리는 투표함에 결집되어 트럼프 행정부의 종지부를 찍었습니다.
이번 선거에서 아시안 유권자들은 우리 지역 사회가 필요로 하고, 누릴 자격을 가진 나라를 위해 나섰습니다. 우리는 미국에서 가장 빠르게 성장하는 인종 및 의결 그룹입니다. 그 무엇보다도, 펜실베니아, 북부 버지니아, 일리노이 및 텍사스에서 활동하는 미교협과 가입단체들의 활동은 우리 커뮤니티 힘을 보여주었습니다. 특히, 2020 년 선거에 결정적 역할을 한 펜실베니아 주에서는 미교협과 펜실베니아 지역 가입 단체 우리 센터가 한인 및 아시아계 미국인 유권자들에게 18만 건의 전화 걸기, 70,000개 이상의 문자 메시지 전송, 지역 언론 캠페인을 주도하였으며, 영어와 한국어로 된 이중 언어 선거 가이드를 제작, 배포했습니다. 우리는 이렇게 힘을 모았고, 우리의 목소리와 투표가 변화를 만들었습니다. 미교협의 사무국장 베키 벨코어는, “우리는 우리의 민주주의가 온전할 것이라는 것에 잠시 시간을 내어 축하해야겠지만, 싸움이 끝나지 않았다는 것을 압니다. 이 선거의 승리는 우리 사회가 1,100만 서류미비 이민자 모두를 위한 시민권, 이민국 폐지, 모든 추방에 대한 즉각적 중단, 경찰 지원 자금 중단 및 모두를 위한 의료보험 시행을 위해 조직할 기회를 제공합니다.” 라고 말했습니다. 바이든 대통령 당선자는 추방을 유예하고, 1,100만 서류 미비 이민자들을 위한 시민권 경로를 마련하며, 공공 의료보험 옵션을 만들기로 약속했습니다. 우리는 그 약속을 목격한 바 있으며, 그와 그의 행정부가 책임을 다하는 것을 지켜볼 것입니다. 이민자, 유색 인종 및 여타 소외된 집단의 힘이 전국적으로 통합되고 있으며, 정의가 달성될 때까지 조직해 갈 할 것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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잊지 마세요! 기금 모금 행사는, 다음 주 11월 13일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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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보적 아시안 커뮤니티가 지난 몇 년 동안 축적해 온 힘을 또 다른 해를 축하하는 것으로 이어가는데 함께해 주시오!
오늘 추첨 티켓과 광고를 구매해 주십시오! 귀하의 너그러운 후원은 미교협이 사회, 인종 및 경제 정의를 위해 우리 지역사회속에서 계속해서 조직하고 싸우는데 큰 힘이 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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