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저 푸른 초원 위에2018-12-16 11:23작성자madox58 “칠량면 바닷가에 큰 밭을 사서 우리 다 같이 거기서 살자. 소도 키우고 닭도 키우고 살자. 남들이 차를 타고 다니면 우리는 소달구지 타고 다니며 소박하게 살자.”친구들에게 늘 하던 말이었다. 초원이 싱그러운 바닷가 목장에서 자기가 돌봐주어야 할, 청순가련한 여인과 소를 키우며 행복하게 살겠다는 꿈이었다. 목록글쓰기 댓글 [0] 댓글작성자(*)비밀번호(*)자동등록방지(자동등록방지 숫자를 입력해 주세요)내용(*) 댓글 등록 더보기이전바닷가에 홀로 앉아madox582018-12-16-저 푸른 초원 위에madox582018-12-16다음“만약에 내가 앞으로 한문을 쓰게 되면!”madox582018-12-16 Powered by MangBoard | 워드프레스 쇼핑몰 망보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