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한자를모른다고?2018-12-16 11:46작성자madox58윤한봉은 물고문이나 전기고문은 당하지 않았지만 몹시 얻어맞았다. 그가 고생한 데는 엉뚱한 이유도 있었다. 한글사랑 덕분이었다. “본적이 전남 강진 칠량면 동백리라고? 강진할 때 강자가 무슨 강자야?” “나 한자 모르는데요?” “장난하지 말고 무슨 강자야?” “아, 나 진짜 한자 모른다고요.” “이 놈 진짜 안 되겠네!” 목록글쓰기 댓글 [0] 댓글작성자(*)비밀번호(*)자동등록방지(자동등록방지 숫자를 입력해 주세요)내용(*) 댓글 등록 더보기이전투옥madox582018-12-16-한자를모른다고?madox582018-12-16다음4.19 환상madox582018-12-16 Powered by MangBoard | 워드프레스 쇼핑몰 망보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