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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민권센터 2019년 11월과 12월 소식지2020-05-17 14:43:00
카테고리뉴욕민권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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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meIsHere: DACA 철폐 반대 워싱턴 디시 연방 대법원 앞 전국 집회!

2019년 11월 12일에 민권센터는 약 100여 명의 커뮤니티 주민들을 조직하여 전국에서 집결한 드리머와 이민자들과 함께 연방 대법원 앞 전국 집회에 참여했습니다. 민권센터는 DACA와 임시 체류 신분(TPS) 철폐 반대 의지를 표명하며 뉴욕에서 출발하여 18일 동안 230마일을 행진하고 워싱턴 디시에 도착한 25명의 드리머와 활동가들을 환영하고 모든 미국 거주 이민자들에게 시민권 취득의 기회를 허용하는 정책의 도입을 요구했습니다. 연방 대법원은 현재 DACA와 TPS 철폐 여부를 놓고 심의 중이며 그날 연방 대법원 앞 집회에서 참가자들은 취약 계층 이민자들을 보호하려는 의지를 한목소리로 표명했습니다.
DACA의 지속 여부가 달린 법률 소송이 계류 중인 가운데 민권센터는 만료를 앞두고 있든 분들이 만료 날짜에 상관없이 신속하게 갱신 신청을 하도록 돕고 있습니다. 문의는 718–460–5600.

그린 라이트 법 실행 맞아 커뮤니티에 정보 안내: 차량국이 신청 접수를 시작!

약 20여 년에 걸친 오랜 활동으로 통과된 그린 라이트 법이 지난 2019년 12월 16일부터 공식적으로 실행이 시작되었습니다. 뉴욕주 내의 차량국들은 이민 신분에 상관없이 표준 운전면허증을 취득할 수 있는 신청서를 접수하고 있습니다. 새 운전면허증 법률은 강력한 개인 신상 정보를 보호 조항도 포함하고 있습니다. 실행 시작 이후 폭주한 문의에 대응하기 위하여 민권센터는 지난 12월 10일과 18일에 긴급 커뮤니티 설명회를 개최하여 운전면허증 신청 방법과 준비 사항 등에 대해 동포들에게 안내했습니다. 보다 자세한 정보는 민권센터 웹사이트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전화(718–460–5600)로도 문의할 수 있습니다.

협력 단체들과 2020 인구조사 준비!

2019년 11월 16일에 민권센터가 주관하는 아시안인구조사촉진연맹(APA Complete Count Committee)은 뉴욕시 일원의 이민, 문화, 종교, 봉사 기관 등을 망라한 100여 명의 참가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2020 인구조사를 주제로 종일 트레이닝을 개최했습니다. 참석자들은 전국에서 가장 인구조사 참여율이 낮았던 뉴욕시 지역에서 커뮤니티 주민들을 접촉하고 인구조사 참여를 촉구하며 서로 협력하는 방안을 숙의했습니다. 현재 뉴욕 주정부와 시정부는 역사적으로 인구조사 참여율이 낮았던 추세를 극복하고 최대한의 뉴요커를 인구조사에 참여시키기 위해 6,000만 달러의 인구조사 참여 촉진용 주정부 기금 1,900만 달러의 시정부 지원금을 책정해 민권센터에게 지급할 15만 달러를 포함하여 관련 활동을 하는 단체들도 지원할 계획입니다.

2019 각급 선거에서 광범한 한인과 아시안 커뮤니티 접촉하고 투표 권장!

민권센터는 사상 최초로 조기 투표가 실시되고 다섯 가지의 시 헌장 변경안 주민 찬반 투표를 한 2019년 본선거에서 유권자들에게 다양한 방법으로 투표 참여를 권장하고 선거에 관한 정보를 안내했습니다. 많은 자원봉사자들의 참여로 진행한 본선거 대응 활동으로 민권센터는 다음과 같은 활동을 펼쳤습니다;

  • 플러싱과 주변 지역의 452가구 유권자 가정을 직접 방문
  • 3,569통의 전화를 걸어 유권자에게 선거를 통보
  • 6,750부의 선거 안내서를 유권자들에게 발송
  • 10,239개의 전화 메시지를 유권자들에게 발송

투표 참여 권장 및 안내 활동과 병행하여 민권센터는 인구조사 참여를 증진하려는 노력도 기울여 뉴욕시에서 인구조사 참여율이 가장 낮은 지역 중 하나인 인구조사 트랙 849지구의 2,260가구 중 1,840가구를 방문했습니다.

민권센터가 정보를 알린 뉴욕시 헌장 변경안 다섯가지는 모두 광범위한 지지로 통과되면서 뉴욕 시민들은 향후 보다 향상된 시 선거, 경찰의 책임성 증진, 여성과 소수민족 소유 사업체의 지원과 더욱 투명한 토지 사용 절차를 기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주택 정의 추구 활동: 공용 시설물 수리 후 임대료 인상 제도 (MCI) 개선 요구!

2019년 11월 20일에 민권센터는 플러싱 지역의 세입자들과 모임을 갖고 임대료 상승과 주거지 상실의 원인인 공용 시설물 수리 후 임대료 인상 제도(MCI)를 포함한 2020년에 집중할 핵심 세입자 권리 현안을 토의했습니다. 또한 11월 19일에는 가정 폭력 피해자를 돕는 방법을 주제로 아시안 봉사 단체 관계자들을 초청하여 트레이닝을 개최했습니다. 트레이닝에선 피해자들이 이용할 수 있는 셀터와 기타 긴급 피난처와 주거지를 안내하고 새로운 임대 안정법에 의거한 피해자들이 확보할 수 있는 안전하고 저렴한 주택에 대해서도 설명했습니다.

12월 18일에는 뉴욕시 세입자들이 뉴욕시 주택국을 상대로 법원의 명령을 요구하며 제기한 법률 소송을 알리는 뉴욕주 대법원 앞에서 개최된 기자회견에도 참석했습니다. 세입자들이 세입자 권리 옹호 단체들과 공조하여 제기한 법률 소송은 강제 퇴거를 당하기 직전의 뉴요커들을 구호할 방안과 특정 임대 회사의 특권이 아닌 인권을 고려한 주택 정책을 불러올 법률의 통과를 요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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