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념사업회 소식

제목<반가운 손님 - 윤상원 열사 아버님의 일기>2019-04-15 15:19: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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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수 윤한봉 귀국 인터뷰>

기자A: 망월동에 가면 가장 먼저 무엇을 하고 싶습니까? 

윤한봉: .............. 속죄의 마음으로 설 것입니다.

기자 B: 왜 속죄하죠?

윤한봉: 같이 못 죽었으니까요......


합수 윤한봉에게 '같이 죽지 못함'은 영원한 멍에이자 확고하고 왕성한 활동의 원천이었습니다.

오늘 윤상원 열사의 동생 윤태원 선생님께서 아버님이 소중히 기록한 20여 권의 일기장을 

가지고 방문해 주셨습니다.

 얼핏보니 윤상원 열사를 비롯한 5월 관련 이야기, 정치 이야기, 일상 이야기 등

다양한 이야기들이 기록되어 있었습니다.  한봉형 관련 이야기도 있는 것 같고.

5월 관련, 윤상원 열사 관련 의미있는 기록물이 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아버님께서 최근 건강이 악화되셨다는데, 쾌차하시길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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